"방송인 한성주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수가 모든 진실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또 다른 파문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16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수는 이메일을 통해 “숨길 것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내 입장과 진실을 인터뷰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을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했고 졸업 후 직접 설립한 두 회사의 CEO를 지냈다고 전하며 “살아오면서 한 번도 법을 어기거나 남을 해치거나 불미스러운 일에 연류된적이 없다.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모르는 폭력배로 보인 두 남성의 손에 의해, 폭행과 감금당한 일을 지어낼 이유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나와 한성주는 이미 폭행사건 6개월 이전부터 동거중이였으므로 집열쇠와 차열쇠를 공유하고 있었다”며 “한성주와 사귀고 있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질까봐, 그와 그의 가족은 교제사실을 누설하면 날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폭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한성주의 이름 뒤에는 늘 따라다니는 석연치 못한 일들과 의문들이 있다”며 “대학도 승마특기생으로 들어갔다.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서도 많은 의문들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성주는 늘 누군가와 마찰을 빚고 다툼을 일삼았다”며 “그녀는 공인으로서 대중들에게 거짓을 일삼았다.
과거의 일들을 자세히 보아 달라.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다”며 글을 마쳤습니다. 한편 대만계 미국인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수는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며, 위자료, 피해보상으로 5억 원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별도로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narcissism) 또는 자기애(自己愛)는 정신분석학적 용어로, 자신의 외모, 능력과 같은 어떠한 이유를 들어 지나치게 자기 자신이 뛰어나다고 믿거나 아니면 사랑하는 자기 중심성 성격 또는 행동을 말한다. 이는 대부분 청소년들이 주체성을 형성하는 동안 거쳐가는 하나의 과정이기도 하며, 정신분석학에서는 보통 인격적인 장애증상으로 본다. 자기의 신체에 대하여 성적 흥분을 느끼거나, 자신을 완벽한 사람으로 여기면서 환상 속에서 만족을 얻는다. 이 단어의 유래는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서 물에 빠져 죽었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의 이름을 따서 독일의 네케가 만든 용어이다.
정신분석에 따르면 유아기에는 본능이나 관심이 주로 자기 자신에게 쏠려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청소년기까지도 잡기도 한다.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는 이 상태를 1차적 나르시시즘이라고 한다. 나중에 자라면서 이런 본능이나 관심, 애정 등은 자기 자신에서 어머니나 누이로, 또 이성으로 점차 확대된다.
그러나 자신이 애정을 쏟았던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애정을 베풀기 어렵게 되거나 심각한 배신, 비난, 결별 등의 환경에 여러번 노출, 겪게 되어 상대를 사랑할 수 없게 될 때, 이들은 유아기나 청소년기때 그랬던 것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형태로 되돌아가게 된다.
자기 자신이 남보다 잘나거나 잘하는 점이 있으면 극도로 자신에 대한 과시와 자긍심에 넘쳐난다. 그러나 남보다 열등하거나 뒤쳐진 점이 있으면 지나치게 풀이 죽거나 자기비하를 한다. 따라서 협동이나 팀워크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타인의 처지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으로 세상을 관찰, 타인을 재단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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